지난 1월 기독교 캠프코리아를 통해 다녀온 겨울수련회에 이어
올 여름은 네개 교회가 연합하여 "서로 사랑해요"라는 주제로 연합 여름 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수련회의 첫 시작은 목사님의 기도로 안전히 잘 다녀올 수 있기를 주님께 구하고
2시간 가량을 열심히 달려 도착하자마자 새롭게 만나는 교회들과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는 1과 프로그램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말씀과 활동을 통해 배우는 귀한 시간을 가지고
선생님들과 전도사님들의 수고 덕분에 맛있게 첫 공동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무르익어가는 첫째날 저녁에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라디오 예배를 통해 사랑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일까 고민해보고 말씀을 통해 깨닫는 시간을 가짐으로
첫째날 끝!
둘째날의 시작은 육의 양식은 물론이거니와 영의 양식을 채우기 위해 QT로 시작
눈꼽도 때고 부시시한 머리를 정리한 다음엔 2과 프로그램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는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ㅋㅋ
또 무더운 여름에 맞춰 여름 수련회하면 빠질 수 없는 물놀이 까지!
저녁식사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 남은 시간에는 숙소 안에서
"말씀","인내","기념","협동"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보자는 마음으로 방탈출을..!!
저녁식사는 전주중산교회에서 먼길 와주신 집사님들 덕분에 너무 맛있는 고기로 배를 채웠습니다
수련회 둘째날 저녁이자 마지막 저녁에는 당연하게도 찬양집회로 그 시작을 열고!
소진철 목사님을 모시고 사랑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요한 1서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말씀을 통해! 또 수련회 기간을 통해 배운 주님의 사랑을 서로 함께 나누는 애찬식도 가졌습니다
은혜와 사랑이 넘쳐나는 수련회에 또 빠질 수 없는 마지막날 야식과 게임으로 아쉬운 밤을 뜨겁게 보내고
셋째날 아침 폐회예배를 끝으로 2박 3일간의 수련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엔 낯설고 불편했을지 모르는 교회들의 만남이 2박 3일이라는 시간과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사랑으로 인해 왜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지 잘 배움으로
다시 또 만나 함께 하기를 바라는 헤어짐이 되었습니다..♥
2023년 여름 청소년, 청년 연합 수련회 위해 물질적으로 또 영적으로 채워주신
광림교회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리며, 매년 또 성장하는 다음세대 되어 우리 교회의 기둥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1월 기독교 캠프코리아를 통해 다녀온 겨울수련회에 이어
올 여름은 네개 교회가 연합하여 "서로 사랑해요"라는 주제로 연합 여름 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수련회의 첫 시작은 목사님의 기도로 안전히 잘 다녀올 수 있기를 주님께 구하고
2시간 가량을 열심히 달려 도착하자마자 새롭게 만나는 교회들과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는 1과 프로그램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말씀과 활동을 통해 배우는 귀한 시간을 가지고
선생님들과 전도사님들의 수고 덕분에 맛있게 첫 공동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무르익어가는 첫째날 저녁에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라디오 예배를 통해 사랑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일까 고민해보고 말씀을 통해 깨닫는 시간을 가짐으로
첫째날 끝!
둘째날의 시작은 육의 양식은 물론이거니와 영의 양식을 채우기 위해 QT로 시작
눈꼽도 때고 부시시한 머리를 정리한 다음엔 2과 프로그램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는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ㅋㅋ
또 무더운 여름에 맞춰 여름 수련회하면 빠질 수 없는 물놀이 까지!
저녁식사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 남은 시간에는 숙소 안에서
"말씀","인내","기념","협동"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보자는 마음으로 방탈출을..!!
저녁식사는 전주중산교회에서 먼길 와주신 집사님들 덕분에 너무 맛있는 고기로 배를 채웠습니다
수련회 둘째날 저녁이자 마지막 저녁에는 당연하게도 찬양집회로 그 시작을 열고!
소진철 목사님을 모시고 사랑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요한 1서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말씀을 통해! 또 수련회 기간을 통해 배운 주님의 사랑을 서로 함께 나누는 애찬식도 가졌습니다
은혜와 사랑이 넘쳐나는 수련회에 또 빠질 수 없는 마지막날 야식과 게임으로 아쉬운 밤을 뜨겁게 보내고
셋째날 아침 폐회예배를 끝으로 2박 3일간의 수련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엔 낯설고 불편했을지 모르는 교회들의 만남이 2박 3일이라는 시간과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사랑으로 인해 왜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지 잘 배움으로
다시 또 만나 함께 하기를 바라는 헤어짐이 되었습니다..♥
2023년 여름 청소년, 청년 연합 수련회 위해 물질적으로 또 영적으로 채워주신
광림교회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리며, 매년 또 성장하는 다음세대 되어 우리 교회의 기둥 되길 소망합니다